전주에서 생활하다 결혼과 동시에 전주를 떠나며 오빠 방송을 못들어서 허전했는데 저 다시 전주에 내려왔습니다 여전하세네요 반가워요
아침마다 오빠 목소리 들으면서 아침을 연답니다
활기차고 신나는 노래에 제 기분도 업 데거든요
그래서 오빠레게 도움청하려고요
요즘 발령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신랑 아침마다 정읍으로 출근하느라 힘들텐데 내색도 못하고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뒷모습이 안스럽기만해서 이런 저희 신랑 힘나도록 신나는 노래 부탁드립니다.
들어주실거죠?
"뚜띠의 노래 삼백원
현영의 누나의 꿈"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가능하시다면 7시20분경에 부탁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