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간 딸에게
김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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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22:31
사랑하는 우리 큰 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오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 담아서 음악들려주고 싶어 글 올립니다. 슈퍼주니어의 미라클을 좋아한대요. 내일 아침에 (7시 30분쯤) 멋진 혜린 즐거운 수학여행 되라고 근사한 멘트 한 번 날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제 핸드폰은 딸이 가져갔는데요, 그래도 번호는 010-6040-9190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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