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축하

오늘은 엄마 박명진님의 52번째 생신입니다. 제가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생신.. 다행히 친정이 가까워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손으로 몇가지 음식을 준비해 봤답니다.. 맛은 엄마 손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정성이 담겨있으니..좋아하시겠죠? 오늘 엄마가 행복한 하루 되실 수 있도록 축하해 주세요.. 익산에서 (8시 이전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