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용이가 돐을 맞이했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실거죠
아들이 우량아 관계로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했고 살이
많이 빠져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지만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아들 재용이를 보고 있으면 힘든것 보다는
웃음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분 저의 사랑하는 아들 돐이 27일(토)에
있습니다 시간되시는분은 오셨서 축하해 주시면 더욱더
감사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재용아 엄마와 아빠는
재용이를 너무도 사랑한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아빠:이태영(019-615-4040) 완산구 서신동 광진아파트102/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