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 형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자주 글 올리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저야 지금도 형님의 목소리를 들음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어떻게 형님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계시당가요.
부럽습니다.
형님!
하나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사랑하는 아내 임순미의 생일이 돌아오는
금요일(6월 2일)입니다.
결혼한지 4년이 넘도록 변변한 선물, 이벤트를 해주지 못해
참 미안하다고 전해주시구요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그 어느누구보다
더 뜨겁다고 전해주세요.
하나더 있어요
6월20일경에 둘째아이가 태어납니다.
미리 축하해주세요.
태어나면 형님께 보고 드리겠습니다(아들인지 딸인지)
암튼 순미에게 무지막지하게 사랑한다고 꼬옥좀 전해주세요.
순미야! 사랑한다. 너만 사랑한다. 니가 최고여!
형님!
형님 방송 계속적으로 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하나 하겠습니다.
안치환의 사랑하게되면 부탁드립니다.
혹형님 선물보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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