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신 축하

아빠 박진석님의 50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저를 늘 학교까지 데려다 주시고, 밤에도 새벽 1시에 끝나는 저를 데리러 와주시는 너무도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들게 하는 아빠입니다.. 요즘 사업이 신통치 않아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요.. 우리 3남매 앞에서는 늘 씩씩한 모습 보여주신답니다.. 그런 아빠를 사랑하고 존경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전주시 효자3가 1421-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