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예요.
이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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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06:04
엄마, 47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고등학생이 둘이나 되는 바람에 늘 고생이 많은 엄마.. 지금도 저희들 챙겨주시느라 동분서주하시네요.. 엄마 사랑해요. 저희들, 열심히 공부할게요.. 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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