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항상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변함없이 감미로운 님의 목소리 매일 아침 출근길에 저와 제 아내 항상 듣고 있답니다.
6월 6일은 우리 부부가 정말 어렵게 만나 결혼한지 12돌이 되는날입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그리고 항상 곁에서 든든한 버팀 목이 될거라고 꼭 좀 전해주십시요.
항상 더 좋은 방송 기대하며 모닝쑈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안녕히계십시요. 김양수올림.
* 희망곡은 좀 그렇지만 태진아의 동반자.
아내 : 김 미 애( 김제 중앙 초등학교 행정실장)
남편 : 김 양 수 (약수초등학교 근무). 011-652-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