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목소리 들으며 출근 준비합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덥네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얼마나 또 더울련지...
날씨 탓일까요?? 왜이리 축축 처지고, 힘도 없고
입맛도 없고, 출근하기는 또 더욱더 싫어지네요..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 내년이면 계란 한판 서른인데요..
주변 언니들 하는 말이 스물아홉이 젤 힘들때라구 하던데...
혹 차동님도 그랫었나요?? 아님 저만 그런건지..ㅜ.ㅜ
요즘 이 노래가 자꾸 귀에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난 너를 " 맞나?? 이 노래 들으며 홧팅하렵니다..
또 삶의 전쟁터로...아자~~~
스윗소로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