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등교 버스 에서 맨날 들었는데 이제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잘 못듣게 되네요. 그래도 가끔씩 출근 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익산사는 신건호라고 하는데 제 여자친구 석숙현씨와 일주년을 축하받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이벤트 같은걸 해준게 없어서
이번 일주년때 이렇게 큰맘먹고 사연을 올립니다. 꼭 틀어주세요
"1년 동안 항상 웃게 해줘서 고맙고 1년 ,10년을 대다보지 말고
하루 하루 매 순간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면 어느덧 1년이 되고 10년이 되니깐 항상 서로를 위해 많이 웃자" 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선물 받고 싶어요
전북 익산시 신흥동 740-30번지 동우 화인켐 총무 인사팀 석숙현
570-140 으로 보내주세요.. 꼭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송은 6월 12일 아침 8시 5분 에 방송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방송 앞으로 많이 발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