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내신랑이자 우리 또또 아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상하고 사랑스런 내신랑.....
가장 크게 축하해 주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곧 예쁜 아기의 아빠가 될 우리 신랑....
더 믿음직 스럽고 든든해지는 우리 신랑이네요...
아빠가 될 준비 완료 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일년중 가장 중요한 날인데 근무가 걸려 오후 동안 신랑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없지만, 우리 신랑도 내 마음 알겁니다...
미안한 마음 담아, 사랑하는 마음 담아......
"우리 신랑.....
다시 태어나도 신랑과 결혼 할거 라는 말,,, 잊지 않았죠....
언제나 나에게만은 특별하고 최고인 내 신랑.. 생일 축하하고 같이 있지 못
해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언제나 즐거운 날이면 생각나는 "김차동 모닝쇼"네요 ****
감사 하고 우리 신랑 생일 많이 축하해 주세요.....
매년 신랑 생일 때 마다 우리 신랑 사무실로 꽃바구니 보내 주셨는데.. 요번에도 부탁드리면 무리 일까요.....
아마 행복해 할건데..........
"익산시 석왕동 팔봉매매단지내 " 한빛모터스" 강홍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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