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베란다 창문을 열고 생명력 가득한 맑은 공기를
깊게 들여 마셨다 다시 세상을 향해 토해내곤 합니다.
어렵다..
어렵다..어려운 이 세상..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 어려운 세상은..아직도
맑고.. 밝은..희망과 생명의노래 가득한 세상이기에
항상 하나님과 모든이들에게 감사하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6월13일..내일은 이러한 저의 삶에 큰 힘이 되어주시고 계시는
오빠인 김윤기 님의 55번째 생신입니다.
회사와 가정에서도 항상 모범을 보이시고 계시며
또한 교회에서도 장로님으로 소임을 충실하게 다하시고 계시는
오빠 김윤기 님의 생신을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HP:011-671-6830(김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