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하남편과의 어느새 결혼2주년 축하해주세요

오늘 저희 결혼 2주년이예요 축하해주세요 어느새 아기가 태어나 뛰어다니고 2년이란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네요...아기가 다쳐서 한동안 힘들었던 우리 비록 상처는 남았지만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깨끗해졌어요 우리 꼬마신랑 맘고생 많았다고 정말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우리 더 오랜세월 늘 지금처럼 지내자고 선물은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것들이 모두 자길위한 선물이라고 전해주고 싶어요..행복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우리 다섯식구..오늘 우리나라가 이겨야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일텐데 우리다같이 화이팅해요... 충남 논산시 내동 365-3 정미경헤어샵 010-5083-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