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요즘엔 모내기가 거즘 끝이나고 쉴 시간도 없이 벼농사에 꼭 필요한 비료을 하는라 신랑을 딸아 다니면서 조금은 시간이 여유가 생겼어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일하고 나서 짬을 내가지고 이렇게 못쓰는 글이지만 몇자 올렸어요 오늘 (6월 17일 )은 우리 딸 경숙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17번째 미역국 챙겨 먹는날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경숙이 생일 맞아 우리 가족 모두 널 사랑해 ^^ 엄마가
노래는 아저씨가 추천 해주실 꺼죠 믿고 맞기 겠습니다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백평 945-1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