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안녕하세요? 금요일 어제는 시어머니의 78번째 생신이셨습니다 8남매 키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3년전에는 큰 수술까지 받으셨는데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매년 어머니 생신때 가족이 모여서 잔치하고 나면 제 생일은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될거 같네요 ^^ 모닝쇼에서 지났지만 어머니 생신 다시한번 축하해 주시고 제 생일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군산 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