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매우 좋군요

컴퓨터 배운지가 어언 1개월이 넘은 것 갔습니다. 정이 들자말자 헤어지는 선생님과 학원생들도 아쉬운 이별입니다. 섭섭하군요. 우리 헤어지더라도 좋은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건강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믿습니다. 안녕`!! 여러분!!! 이화숙 전주시 진북1동 322-315 278-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