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애인

전 요즘 컴 퓨 터 를 배우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정성을 다하여 가르쳐 주시는데요. 컴퓨터가 너무나 장애라서 장애자 마음이 상함니다 ? ㅎㅎㅎ 선생님은 매우 힘들어 하십니다.. 너무 답답하여 이러한 부탁의 글을 하소연 처럼 올려 봅니다 혹시나 어느 독지가께서 이러한 사정을 아시어 배우고자 한 장애인 들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 해서입니다. 이러한 부탁의 글을 남겨도 될까요??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549-3 010 4627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