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어려운 수업이 될거라고
미리 겁을 먹고 시작 했거든요?
천만 만만의 말씀이에요.
너무 재미있고
점심 후 에는 얼른 가서 복습해야지 하는 생각에
멀고 무더운 길 이지만
단숨에 도착하여 시작하는 그 기분 모르시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일일이 개인적인 지도와 쉬는 시간도 없이
열심히 따라오시는
연세 많으신 영감님께
박수를 보내시지 않겠습니까?
설레는 시간 시간 정말 즐거웠던 수업이었죠.
잊지 못할 삶의 한 페이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띄웁니다.
전주시 중노송동 549-3
010-4618-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