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 아내는정말 부러워~~잉(6월21일)

정경운씨.. 확실한 이벤트가 되셨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출근하는 나에 팔을 붙잡으면 큰소리로 아들녀석이 "아빠 용돈 올려줘 이번에만 정말 안되겠니" 둘째(딸)도 아빠 나두 라고 말한다. >내가 그이유을 물어보니 엄마 생일이라고 선물 사야 한다고 ( 근데 선물 안사고 아이스크림 사먹음 -ㅋㅋ) >그래 이번에만 올려주지 하면서도 아내가 부러~~~잉. 내 생일때는 선물도 없드만(하하 - 많이 삐침) >오늘도 둘째와 함께 출근하는 제 아내 서른여섯번째 생일(6월21일)을 축하해주세요. >요즘 둘째와 함께 다니느라 피곤하고 힘들텐데,힘들다는 말없이 아내로써 엄마로써 정말 잘하는 우리 미숙이 정말로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 >둘째와 함께 출근하는 이유 - 둘째가 유치원 버스타고 가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아내가 출근하면서 둘째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출근함(걸어서) > > > > >주소 :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1가185-62태영주택b동202호 >핸드폰: 011 - 9626 -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