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출근하는 길에 사연 나오는 걸 들으면서 왔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큰아이 표현으로하면 대빵마니 감사합니다.) 자주듣고 자주 사연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제가 잘 되면 협찬도 할 수 있도록 할께요. 차동이 형님, PD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둘째아이도 잘 키울께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