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정선홍
0
378
2006-06-23 06:34
엄마보다 생일이 3일 앞선 핑계로 당신의 생일은 뒷전이고 언제나 딸의 생일이 먼저 였는데 40년이 지난 지금 이제부터는 엄마의 생일을 챙겨드리고 싶어 사연띄웁니다. 자식들 걱정에 활짝 핀 웃음꽃 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엄마 저희들 다 잘 살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아버지와 함께 오래오래 사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롯데A 105/804 정선홍 (011-624-5926)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