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러저간님~~~
민수+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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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22:49
나혼자만 너무도 사랑했던사람이 떠나갔내요. 그님을 너무사랑했기에 이제 행복을 바랄뿐입니다. 지금은 너무맘이 아프지만 그녀가행복해지면 제맘도 행복하겠지요. 차동형님도 그녀가 행복해지길 빌어주세요. 신청곡은 데니스프로젝트--사랑은 아프지않아도 눈물이난다. 24일꼭부탁드립니다. 24일이후엔몇일 여행을 갈까해서요. 무리한부탁죄송합니다. 이노래 듣고 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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