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xo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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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06:39
우리 선수들 그렇게 열심히 뛰었는데.. 직접 그자리에서 뛰었던 선수들만큼 답답하진 않았겠지만.. 억울한 이맘..속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차동님에게라도 말이라도 해야지 살것같아서요.. 당최..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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