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과 생일을 축하해 주셔요.
이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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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16:48
아침일찍 애청자 여러분의 사연을 방송해 주시기위해 고생하시는 방송국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오늘 사연은 66번째 생신을 맞으신 임순자 장모님과 37번째 생일을 맞은 강 경환 매제 이 두 분의 탄생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아무조록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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