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숙님..
사연감사합니다..
아기 씩씩하게 잘 키우시구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모닝쇼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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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휴직으로 집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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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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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님의 목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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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기가 태어난지 딱 한 달 되는 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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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쑥쑥 자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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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라, 엄마랑 대화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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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도 가자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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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엔 자고, 낮엔 노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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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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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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