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하는 신랑의 생일축하해주세요..
홍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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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08:13
너무나 시간을 잘 맞추어 방송이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신랑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데 은근히 좋아하는 모습이 이었어요.. 다시한번 신랑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김차동씨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홍성락님.. >남편 생일 축하해 주셨는데.. >원하는 시간에 사연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연락처가 없어 아쉽네요.. >다음엔 꼭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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