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락님..
남편 생일 축하해 주셨는데..
원하는 시간에 사연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연락처가 없어 아쉽네요..
다음엔 꼭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6월 27일은 8년동안 그리고 계속해서 나의 짝이 되어줄 신랑의 37번째 생일입니다.
>
>신랑에게 챙겨주기 보다는 항상 바라기만 한것도 미안하고..
>이것 저것 트집 잡은 것도 미안하고
>뿡뿡이라고 놀린것도 미안하고....
>왜이리 미안한거 투성일까요...
>
>항상 투덜거리고, 짜증내도 ..자기는 내가 제일 좋지^^*
>그리고 이순노씨 당신을 사랑해요....
>
>김차동의 모닝쇼에서 신랑의 생일을 축하해준다면..
>신랑에게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 까요..
>신청곡 안될까요..stay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
>매일 출근준비할때(7시-7시20분) 모닝쇼를 듣는데요..
>이시간에 꼭꼭 신랑생일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