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싸우면서도 사랑스런나의딸가영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서 사는 이금녀입니다 아침마다 모닝쇼와함께 마음의 마음활짝열어가는 30대후반의 아줌마 7월3일 사랑하는 나의딸 16 번째생일입니다 매년 챙기주지못해 올해는 모닝쇼와함께 축하해주고싶어요 딸아이의 지쳐있는어깨를 보면 가슴이아파요. 고등학생이다보니집에돌아오면 새벽1시정도 되거든요 저의 딸가영이에게 선물 해주시면 안될까요.힘내라고 용기주세요.가영아 사랑해 우리싸우지말자. 다음주시험기간이거든요 미리 축하해주고싶어요 군산여자고등학교 홧팅 군산시 옥구읍어은리141번지 063-861-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