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님..
사연 감사합니다.
아기 예쁘게 키우시구요..
종종 사연 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3개월을 넘긴 예쁜 딸을 둔
>왕초보 엄마랍니다.
>
>아직 아기가 어려서
>매일같이 집에만 있으니
>하루하루가 늘 똑같고
>어떤때엔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몇일인지도 모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
>그나마 저의 가까운 친구가
>되어주는게 라디오방송이랍니다.
>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지낸답니다.
>
>참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인데 말이죠~~
>
>그걸 잊고 살았던것 같아요~
>매일 행복한 아침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보내야 겠어요~~
>
>마음먹기 나름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