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이명옥여사 생신임다.^^

음력 6월 30일(음력6월 5일)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저희 엄마 46번째 생신임다.예전에는 정말 속도 많이 썩이고 짜증나는 일있으면 괸스레 엄마한테 화풀이도 마니 하고 정말 속상하게 마니 했는데 나이가 한두살 먹다보니까 엄마한테 넘 죄송한걸 느끼고 있어요. 집안일 하랴 나가서 일하랴 마니 힘들고 지칠텐데 항상 도와주지 못한거 넘 미안하고 앞으로 잘하도록 노력할께요 "이명옥 여사 생신 츄카해요~~~" 김차동 오빠 작가 언니 저희 엄마가 8시 5분정도에 회사 가는 차를 타거든요 엄마가 들으실수 있게 제발 꼭좀 틀어주세요..부탁드려요 지난번 제 남친생일때두 사연 방송되서 무지 좋았거든요 이번에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