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의로 살자
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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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2 16:39
즐거운 주말 저녁 식구들과 통닭을 (순살치킨) 배달시켜 한잔하는 중에 치킨에서 약간의 냄새가나 주인에게 전화해 다시 가져달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동서가 탈이났다 그래서 통닭집 주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네 가게는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만 한다 정말이지 군산 대야에 있는 모아통닭집 너무 합니다 죄송 합니다 이한마디면 모든게 끝인데 정말 야속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양심적으로 장사합시다. 꼭 방송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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