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입니다.
장수애
0
331
2006-07-05 07:27
오늘은 시어머님 생신이십니다. 언제나 가게일로 바쁜 저를 위해 결혼한지 12년이 되도록 김치며 갖가지 밑반찬을 손수 해주시는 어머니이십니다. 부족한점 많은 맏며느리인 저를 언제나 믿어주시고 맏며느리가 잘 들어와 우리가정이 행복하다고 늘 말씀하시는 어머님....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김영선 여사님의 71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 잘하는 이쁜 맏며느리가 될게요..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정읍에서..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