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예요..

아들, 민형이 8번째 생일이예요.. 아침에 미역국도 끓일거지만,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김밥을 싸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있어요.. 잠시 짬을 내..모닝쇼에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학교 가기전,. (8시 10분 전)꼭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