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좌님..
방송 잘 들으셨나요?
사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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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김차동오라버니 방송열심히 듣고 있어요. ^*^ 모닝쇼 시작멘트와 함께 우리가족 기상시작이라서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을 한답니다. 즐건방송 고마워요.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 제가 방송국에 문을 두두린건요
> 7월 5일이 저의 시아버님생신이구요,
> 7월 6일이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김선미의 생일이예요.
> 항상 생일이 시아버님의 생신뒤라서 제대로 생일 축하도 못해줬는데 올해에는 기억에 남게 방송에서까지 축하해주면 깜짝 놀라겠죠! 도와주세요.
> 울큰딸은요. 저의 든든한 후원자예요, 제가 직장에서 좀 늦으면 저의 큰딸 선미가 여동생과 남동생을 잘돌봐주기 때문에 마음놓고 일을 마치고 와요 다른 아이같으면 한참 어리광을 부릴나이에 동생이 둘이나 있어서 고생이 많아요. 우리딸 착하죠!
>남들은 하나로 만족한다는데~ 저는 아이들이 세명이라서 좀 힘들때도 있지만, 아이들로 인해 행복할때가 더많아요. 그럼 무더위에 수고하세요.
>참 !방송시간은요 7시 40분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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