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님..
사연 감사합니다.
올 여름..반드시 남자친구분과 함께
보양식 드실 수 있도록 빌어드리겠습니다.
>
>전 작년 여름부터 더위를 이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바로 먹는것...
>여름 보양식이라는 삼계탕 보신탕은 입도 안댔었는데,,
>작년에 삼계탕을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보신탕에 도전해보렵니다.
>이렇게 보양식을 찾고
>먹으면 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것 같은 기분...
>그러고 보면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33살의 노처녀.......
>이번 여름엔 멋진 애인이랑 보신탕 .먹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