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가을에 결혼하고 처음 맞는 울 와이프의 3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 집안일,직장일,공부일(?) 땜에 피곤한 와이프를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편이 많이사랑하고 항상 더욱더 건강하고 씩씩한 울 옥이가 되길 바란다구 전해주세요.
꽃다발 선물 보내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주위에 아직도 안듣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들으라고 전파할께요...(부탁)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