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한번만 방송해 주세요 정말 화딱지 나 못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 000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여자 친구 직장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군산의 모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볼때 부당 노동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조목조목 나열하겟습니다. 원래 근무시간 이외에 일하는 것은 근무외 수당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공휴일 같은때도 바쁘다 어찌다 하면서 나오라고 해서 밤 늦게 까지 일을 시켜 놓고 돈은 커녕 아무 것도 없답니다. 이게 뭐죠 그리고 이번 휴가때도 어느날 전화가 와가지고 몇시간만 나와서 일하라고 했답니다. 아니 그런 회사에 뭐 하러 나가겠습니까 그래서 안 나갔답니다. 그랬더니 사사건건 시비걸고 갈구고 사람이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답니다. 그리고 뭐 그만 둘려고 해도 너 여기서 나가면 군산바닥에서 발을 붙이게 하니 못 붙이게 하니 그런답니다. 내가 찾아가서 다 어떻게 해버리고 싶지만은 그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쉬는 날이면 꼭 할일을 줘서 보냅니다 그러면 아는 그걸 해야 되기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합니다. 이게 직장입니까 부당 이득을 챙기는 악덕 업주 아닙니까 여기는 군산입니다. 군산에서도 이러한 어린이집들이 수두룩 박적하답니다. 국민방송 엠비씨에서 이런 건방진 업주들을 정말 챙피해서 얼굴 못들고 다니도록 뉴스로 한번 방영해 주십시오 경찰은 못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