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은 제44번째 제 생일입니다.제 생일도 축하해 주시고 7월9일 우리 여동생(임형경)33번째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마음이 곱고 아름다워서 남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는 동생입니다.
자영업을 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문을 닫고 지금은 어린 애들을 시어머니가 돌봐주셔서 직장에 다니면서 재기를 기다리고 있은 동생입니다.
김차동씨께서 힘을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람니다.
정읍에서 이 방송을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큰 오빠가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한다고 다시한번 전해주시기 바람니다.
익산 부송동 에서 임병호 올림010-9697-8980
정읍 동생 전화번호:010-4626-9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