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 생일 축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뿐인 올케언니 생일이예요. 저보다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큰 며느리로써 늘 다정다감하고, 손도크고.... 그래서 저희 엄마는 딸들보다 언니를 더 챙겨주시곤 한답니다. *^^* 월급도 많지 않은......조그만 회사에 다니느라 매일 피곤해하면서도 나름대로 즐겁게 일한다고 하네요. 살림꾼에다 아들셋을 잘 키우는 울올케언니 34번째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