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7월12일)

2006년 7월 12일 수요일 (음 6월17일) 엄니가 음매하고 태어난날입니다. 정말 음매하고 태어났어요(암 송아지) 소띠 거등요^^ 정말정말, 사랑하는 엄마의 59번째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옆에서 등긁어주시고 항상 곁에서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시던 아빠의 빈 옆자리를 대신하여 두딸이 엄마에게 효도 많이 할께요 마음이 너무 여리신 우리 엄마,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웃음 꽃이끝이질 안토록 노력하는 딸이 되겠어요 김차동 아저씨 매일 출근길에 애청하는 애청자 입니다. 밝고 경쾌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운전하며 출근하는 모든 애청자들의 힘이 되고 있어요 사랑하는 강 기순 여사님의 59번째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전주시 우아동3가 456-14번지 016-651-7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