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지난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일에 열심이신 어머니 생신(7/14)을
축하해주세요
벌써 아버지 돌아가신지 이십년이 지났군요 그때가 고1이였으니깐요
이십년 동안 힘들다는 말씀한마디없이 삼남매를 아무탈없이 시집장가보내시고 쉴 만도 하시건만 본인의 일이라며 아직도 새벽시장에 나가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좀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오는 토요일 삼남매 가족들이 모여 깜짝 축하해주기로 하였읍니다
함께 축하하여 주세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요 둘째아들이 옆에 있자나요 화이팅!
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