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사는 박대웅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야근하고(?) (한달에 한번, 마감기간에 살포시 날을 세어주는 센스,) 덕분에 야근하고 남들보다 이른 출근을 했습니다.
(집에 가지 못했다는 ..안습이죠,,)
직장에 다니는 건실한 청년이죠, 이렇게 사연을 남기는 이유는
요즘 저희 회사가 엄청 바쁘거든요,
아 제가 다니는 회사는 (주)하림 이라는 닭고기 전문 회사입니다.
아시죠? 흠 ..복날이 다가오니 회사의 많은 분들이 땀흘려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주야간 열심히 일하시는 회사분들을 위해 힘내라고 해주세요
형님의 목소리에 다들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화이팅! 해주세요
혹시 아시나요? 제 사연 방송타게 되면 제가 삼계탕이라도 보내드릴지?
무더운 여름이고 장마로 인해 건강 해치거나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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