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일곱번째 생일을 추카해 주세요
김미란
0
316
2006-07-18 23:19
2000년음력으로6월24일 저녁 6시30분에 우리아름이가 태어났답니다 너무 힘들게 나서 애기얼굴도 보러갈수없을정도로 힘들게 낳았는데 벌써 일곱살이되는군요 애교도 많고 이해심도 많은 우리 아름이가 앞으로도 착한아이로 자라주길바라며 우리아름이 사랑한다 생일 추카 추카 방송은 07시50분에 꼭꼭 부탁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