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오라버니 안녕하시와요^^
제 나이 28임에도 불구하고 시집간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시집간 우리친구 일명 쑥이라고 부른답니다.
쑥이가 시집을 가서 어느덧 1년이 지나도 두달후면 예쁜 아기가 태어난답니다.
신랑이 송씨여서 아기의 가명을 송태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친구 쑥이가 출산을 두달앞두고 임신성 당뇨에 걸려서 원대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대병원 분만실에 입원해 있는 아기와 쑥이가 건강하라고 차동오라버니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예쁜 아기엄마에게 예쁜 꽃바구니 보내주세용^^
정은정019-9201-8157
이금숙010-9815-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