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님..
멀리서나마 사연 감사합니다..
4년이 지났는데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그곳에서 듣진 못하시겠지만,
이곳이 많이 그리워질때,,,
가끔 들러주세요...
>그립습니다...
>전주에서 일산으로 이사한지는 4년이 다되어가는데요..
>매일듣던 김차동씨의 목소리가 가끔은 그리워집니다.
>큰아이 태교도 하루종일 FM채널에 맞춰놓고 국악도 들려주고 클래식도 들려주며 했는데요..^^*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 정말 그립습니다...
>항상 밝은 목소리로 즐거운 하루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