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사는 뜀박질을 좋아하는 이가~~

안녕하세요^^ 김차동 형님처럼 달리기를 좋아하는 달림이입니다. 우연히 방송을 듣고 글을 씀니다. 김제지평선 마라톤 대회는 저에게는 뜻있는 대회입니다. 여러대회를 참가하지만 제가 처음으로 작년 지평선대회 풀코스를 뛰어 3위에 입상했는데 ~~~ 상을 받아 뜻있는 것이 아니라 /작년 이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부족한 절 이 끌어 준 군산마라톤클럽의 신하길이형.박근완이형한테 선물을 하고 싶네요 저에게 친형이 없는데 이분들은 인생의 선배로서 저에게 정말 많은 배울점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끝으로 달리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게 즐런하세요. ㅋ ㅋ 혹시나해서 연락처는011-682-7629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