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에사는 주부입니다^^
오늘은 요즘 넘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서 음악 신청해보려하는데요
여름이면 좀 한가해지기도 한데 최근 밀려드는 주문에 몸이 파김치가 되어서 퇴근하는 신랑 모습을 보니 맘이 좀 아프네요..
일이없어 노는거보다야 즐거운 비명이지만은... ..^^
이렇게 열심히 사는 신랑!!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날이 오겠지요??
신랑에게 예림이 하윤이가 아빨 무지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요 저도 물론
같구요^^ 화이팅!!!!!!! 하자고 전해주세용^^
신청곡은 김장훈..........사노라면 들려주세요~내일꼭 부탁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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