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둘째아이를 출산하는 올케에게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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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더위속에 큰아이와 친정엄마 시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는 올케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누릴수있는 좋은음악 한곡 부탁해요.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근무하는 올케는 방학이라 집에서있는데 임신팔개월의 몸으로.. 많이 힘이듭니다. 큰조카 은성이가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많이 힘들게 하는가바요. 임신으로 인해 그치않아두 힘든데 주변여러가지 사정이 많이 힘들게 하네요. 우리 올케에게 힘좀주삼 010-4221-9107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송천주공 104동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