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힘든직장에서 하기휴가가 시작되는 나의 영원한파트너 내부인에게 항상 고맙고 안스럽고 또한 덕분에 행복한생활을 영위하게 해주는 마ㅣ음을 전하고 싶어 아침마다 청취하는 굿모닝 김차동입니다 프로에 사연 보냅니다. 항상 눈이오나 비가오나 군산에서 쫒아와 방송을 진행하시는 김차동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부터 하겠읍니다. 진짜진짜 고맙답니다.
나의 부인 김은복씨는 아침 9시부터 밤10시까지 가정의 행복을위하여
직장에 다니는고로 항상 시간에 쪼들리고 여유시간을 가지지 못해 몸과 마음이 피곤해 하는것을 옆에서 보면 너무나 안스러워 방송의 힘을빌어
고맙다는말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보고자 이처럼 사연을 보냅니다.
윤천금씨의 천사같은 아내를 신청곡으로 적어보는데 가능할까요 ?
진행하시는 김차동씨의 건강을 빌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