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은 울 엄마 생신을 추카해주십쇼...

딸내미만 셋낳다고 구박많이 받고 작은집 아들 하나때문에 차별많이 받으신 울엄마 고생많이 하고도 딸많이 낳은 죄로 인정 한번 받지 못하신 울 엄마 생신입니다. 그나마 낳은 딸들이 정이 없어서 실망하실때도 많겠지만...그래도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들이 잘 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들있는 집보다 나은모습 보일께요... 엄마 생일 축하드림다. 글구 아빠 !!! 엄마한테 잘해요...아빠한테 과분하니까..ㅋㅋ 주소: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1가 142-3 전화:063)211-9850